중세어 어미의 형태분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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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0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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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국어에서 공시적으로 하나의 형태소로 기술되는 ‘-지만, -으면서’ 등이 각각 ‘-지’ + ‘-만’, ‘-으며’ + ‘-ㄴ서’의 결합이었다는 사실을 공시대의 화자들은 잘 인식하지 못한다. 따라서 다만 음성형식이나 그 흔적의 확인만으로 재分析의 출발점을 삼는 것은 재…(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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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 또는 언어의 변화 등에 의해서 그 유연성(有緣性)은 점점 사라지게 된다.
현대 국어를 이런 식으로 재分析한 시도로는 Ramstedt, Martin 고영근(1989:268-9)에 의함.
그리고 서태룡(1988) 등을 들 수 있다아 이들은 일단 어떤 형태소에서 음성 형태의 유사성으로 기저의 형태소를 추출해 내고(음운론적 근거) 다시 기저 형태소들의 결합으로 통합된 형태소의 의미를 기술(의미론적 근거 서태룡(1988:23)에서 사용된 용어로, 이 외에도 형태론적 근거와 통사론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아
)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양말’이 ‘洋’(서양)과 ‘襪’(버선)의 결합이라는 사실을 아는 이의 수는 한자어의 유연성을 아는 이들의 수와 비례해서 점점 줄어서, 이제 ‘양말’은 하나의 단어로 인식되고 있을 뿐 아니라 ‘양말’의 ‘양’이 ‘양복, 양배추’의 ‘양’과 동일한 기원의 형태소인지를 알아차리지 못하게 된다된다. 물론 공시적 기술에서 ‘-지만, -으면서’ 등을 단일형태소로 기술할 것인가 두 개 형태소의 결합으로 기술할 것인가에 상대하여는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를 기원적인 형태소로 分析해 보면 그 형태, 의미의 관련성을 파악해 내어 공시적인 의미 기술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아울러 그 결합이 이루어진 시기의 형태소들을 추출해 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현상은 조사나 어미 등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음성형태라는 것이 어차피 언어의 變化 속에서 전혀 본래의 꼴을 찾아낼 수 없을 만큼 일그러져서 화석화될 수도 있을 것이고, 의미 역시 역사(歷史)적 變化에 의해 바뀔 수 있으며 게다가 分析된 형태소들의 의미의 합(合)이 꼭 결합된 형태소의 의미와 같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예를 들어 ‘양말’이 ‘洋’(서양)과 ‘襪’(버선)의 결합... , 중세어 어미의 형태분석에 대하여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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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세어 어미의 형태분석에 대하여
시간의 흐름 또는 언어의 change(변화) 등에 의해서 그 유연성(有緣性)은 점점 사라지게 된다 예를 들어 ‘양말’이 ‘洋’(서양)과 ‘襪’(버선)의 결합...
시간의 흐름 또는 언어의 變化 등에 의해서 그 유연성(有緣性)은 점점 사라지게 된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