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데이터` 매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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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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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데이터` 매출 급증
무선데이터 부문 매출이 가파른 증가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패킷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cdma2000 1x 단말기 보급률이 44%를 넘어서는 등 데이터 통신 인구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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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추세가 4분기에도 계속된다면 올해 이동통신 3사의 무선데이터 부문 매출액 총계는 1조3038억원 규모로 지난해 6377억원보다 두 배 이상 확대될 展望이다. 이에 따라 4분기 이동통신사업자들의 무선데이터 부문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통신업계에서는 무선데이터 부문 매출 중 10% 정도가 콘텐츠제공업체(CP)들의 수익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 무선콘텐츠 시장규모가 2000억원은 돼야 자생력을 갖출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동통신사의 무선데이터 매출규모가 2조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이후에는 콘텐츠 시장도 안정기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무선인터넷 平均(평균) 사용량이 두 배 가량 높은 컬러액정단말기 보급률이 지난 9월 20%를 상회하는 등 빠른 속도로 확산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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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통화연결금 서비스 등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부가서비스 시장이 확산되면서 매출액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선데이터` 매출 급증
사업자별로는 SK텔레콤의 지난 3분기까지 매출액이 483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47% 증가했으며 KTF와 LG텔레콤은 각각 71%와 63% 증가한 2638억원과 1537억원을 기록했다.
10일 이동통신사업자들이 발표한 지난 3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음성을 제외한 무선데이터 부문의 매출은 올들어 10월까지 900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선데이터` 매출 급증
다. 서비스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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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동전화사업자 관계자는 “시장에 보급된 cdma2000 1x 단말기 대부분이 컬러 액정 단말기로 기기변경 및 신규가입 고객의 무선인터넷 사용량 증가속도는 더욱 빨라 질 것”이라고 말했다.설명
SK텔레콤의 올해 무선데이터 부문 실적은 7202억원, KTF와 LG텔레콤은 각각 3707억원, 2128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 4542억원의 두 배 규모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무선데이터 통신 부문이 전체 서비스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에서 3%포인트 증가했다.
4분기에는 주문형비디오(VOD), 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MMS) 등을 원활하게 수용할 수 있는 cdma2000 1x EVDO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무선데이터` 매출 급증
올해 이동전화 무선데이터 매출규모가 1조3000억원에 달할 展望이다.


